장소 : Story of wine (강남역, 동호회 모임장소)
종류 : Red
산지 : Austrailia
가격 : 기억안남 (와인숍 가격으로 10만원대쯤?)
웹에서 퍼온 테이스팅 노트 : 못찾음 -_-;;
펭긴's 테이스팅 노트 : 쉬라즈의 맛! 옐로 테일 쉬라즈에서 느꼈던 실망감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. 쉬라즈의 맛을 보여주는 와인. 맛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에 많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꼭 다시 먹겠다는 일념으로 집 근처 마트에서 찾아헤멘 기억이 있다. 한번 더 맛보면 확실히 어떤 맛이었는지 알 수 있을텐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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